#NEW START 구독자 여러분 반갑다뉴! 월간NEW의 마스코트 라이뉴 처음 인사드립니다.🙇 ‘시작’만큼 떨리고 설레는 단어가 있을까요? 저 라이뉴도 월간NEW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떨리는 마음이라뉴! 월간NEW는 미디어 그룹 NEW가 발행하는 ‘E-MAIL 월간지’예요. NEW는 영화투자배급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8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계열사의 핵심 뉴스를 다시 짚어보고, 여러분이 평소 궁금해하셨을 만한 NEW의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설레는 마음 안고 뉴스레터를 시작하는 만큼,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NEW로운 소식 들고 여러분의 메일함을 두드릴게요! 월간NEW의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제 소개를 먼저 할게요! 🦏 저는 월간NEW의 친절한 가이드로, 코뿔소의 'Rhino'와 'NEW'를 합쳐 지은 이름이에요. 🦏 유연하지만 한 방이 있는 저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국내최초 #A Whole NEW World 디즈니와 손잡은 스튜디오앤뉴 🎵 얼마 전 스튜디오앤뉴와 디즈니가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 아시나요? 디즈니+ 국내 런칭을 앞두고 디즈니가 최초로 국내 제작사와 파트너십을 맺은 사례라 주목을 받고 있어요. 수많은 OTT 사이에서 플랫폼에게는 '킬러콘텐츠' 수급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어요. 또,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시청자를 락인(lock-in) 하려고 해요. 디즈니는 제작 역량이 입증된 스튜디오앤뉴와 협업함으로써, 아시아 콘텐츠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양질의 한국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죠. 스튜디오앤뉴 역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됐으니, "A Whole NEW World~🎵" 콧노래가 절로 난다뉴! 스뉴와 디즈니의 갓벽한 듀엣 👉 기사 보러 가기 화천 원천리까지 배달된 <어쩌다 사장> 커피차 @영트럭커피/Instagram #첫_촬영 #카페인수혈 #주접전쟁 조인성 커피차의 비밀🚚 얼마 전 <어쩌다 사장>에서 조인성 배우가 "뉴에서 OOO 보내준대요."라고 한 말, 들으셨나요? OOO의 정답은 바로 커피차! 커피차는 촬영 시작에 앞서 현장의 분위기를 으쌰으쌰 Up!하기 위한 선물이에요. 라이뉴가 NEW 영화사업부 투자팀 장동식 대리님과의 막간 인터뷰를 통해 촬영장의 빛과 소금인 간식차의 비밀을 알아왔다뉴! NEW, 예능에 깜짝 등장하다!? 👉 보러가기 💬 누가! 왜? 보내나요? 제작사, 동료 배우, 팬들이 촬영 현장을 응원하기 위해 보내요. 이번 커피차는 차태현 배우와는 <헬로우 고스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조인성 배우와는 <더 킹>, <안시성>을 함께한 인연으로 보내게 됐어요. ![]() ![]() <핸섬가이즈> 커피차의 완성은 디테일 💬 지금까지 보낸 커피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후기가 있나요? 커피차는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받는 분에게 얼마나 애정이 있는지가 문구나 디자인에 녹아 있으면 좋겠죠. 영화 <핸섬가이즈>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의 경우, 직접 컨셉을 '부적'으로 잡아 문구도 짜고 디자인도 했었는데요. 한 끗 '디테일'을 살린 커피차로, 잠시나마 즐거워한 배우, 제작진, 스태프분들을 보면서 보람찼던 순간이었습니다! + 촬영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가장 먼저 스케줄을 확인해 보내기 적절한 일정을 잡습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의 당 충전 타이밍을 정확히 잡는 게 핵심이에요. 간식차 여럿이 러쉬를 이뤄 일정 조율이 필요할 때도 있고요. 계절과 날씨에 따라 제작진이 선호하는 간식 종류를 정한 후 센스 있는 주접 멘트까지 장착하면 준비 완료입니다.😉 예승이 생일은 12월 23일.jpg #첫_천만영화 #작품에도_태명이_있다 태초에 원제목이 있었다 📝 '작품이 제목 따라간다'는 말이 있죠. 관객에게 전하는 첫인사인 만큼 영화 제목을 정하는 일은 무척 중요해요. 짧은 순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목을 만들기 위해 영화 관계자들은 늘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NEW의 첫 천만 영화인 2013년 개봉작 <7번방의 선물>(1,281만 관객)도 원제 <12월 23일>로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 12월 23일은 극 중 예승(갈소원 분)의 생일이었는데요. 원제가 영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어렵고 장르적 정체성이 모호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결국 '휴먼 코미디물'에 적합한 지금의 제목으로 최종 안착, 관객과 NEW 모두에게 선물 같은 영화가 탄생했어요. 영화를 본 관객이라면 지금의 제목이 찰떡이라 생각하지 않을까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은 남긴다고 하죠. 영화는 영원히 관객들 마음속에 살면서 천년만년 멋진 이름으로 사랑받기 바라는 마음에, NEW는 오늘도 고민 중이에요. 첫 번째 월간NEW, 어떠셨나요?😘 더 재밌고 유익한 월간뉴가 될 수 있게 개선사항을 말씀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찾아 뵙겠다-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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